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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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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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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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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하루를 요가로 시작하니 몸이 아주 가볍습니다.
저는 홈요가를 시작한지가 1년이 지났습니다.
맞춤요가를 처음 할 때는 지루하고 따분함이 조금 있었는데
1년이라는 세월을 지나고 나니 이제는 '이것 쯤이야'라는 생각으로
맞춤요가 한시간을 거뜬히 해냅니다.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자세를 따라합니다.
이제 부터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식사조절을 병행해야 효과가 많이 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던 믹스커피, 바난나맛 우유, 과자, 빵... 등을 금하고
여름을 대비해서 다이어트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요가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셔서
주위 분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자신이 되세요~
모두모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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