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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리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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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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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65cm, 몸무게74.5kg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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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요번에 꼭 성공하고 싶어 몸무게까지 밝힙니다.
아이 셋 낳고, 모유 1년씩 먹이면서 꾸준히 쌓인 몸무게가 어느덧 이리 되었네요.
홈요가 신청해놓고 2주정도 하지 않고 있다가 드디어 그저께 시작했습니다.
벌써부터 등짝이 아프고 몸의 살들이 '쫀쫀'해지는 느낌이랄까?
나의 아픈 무릎과 발목, 접혀지는 많은 살들과는 안녕하고픈 마음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고 싶네요.
모두들 화이팅하시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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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니여니맘 |
다이어트...정말 자신과의 싸움이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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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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