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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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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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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도 열심히 참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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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좀 할만하니 명절이라...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군것질 참고 운동했던것이 아까워서
최대한 군것질 참았네요...
저는 직장에서 요가 일주일에 두번 싼값으로 배우게해주는것이 있어서 그거하고..
하다보니 필라테스도 궁금해서 일주일에 3번은 여기서 필라테스하고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몸매에대한 기대감없이 그냥 건강을 위해했는데
하다보니 몸매욕심도 생겨서..식단조절도 했답니다..
조절이라하지만 대단한것은 없고..
제가 카페라테나 카라멜라테같은 커피를 좋아했는데
아메리카노로 바꾸고...과자,케이크같은 간식 끊고...
식사는 먹고 싶은것 다 먹었네요..
이렇게 2달정도했는데 4킬로 정도 빠졌어요..
더 뺄 욕심은 없고 그냥 이 상테 유지할려고 계속 운동,간식피하기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뺀살이니 다시 안찌게 조심해야겠지요?^^
계속 운동꾸준히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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